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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계포스터로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22:54

    만나서 반갑습니다블랙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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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 비의 1도 1임.매일 매일, 그래도 친정엄마가 와주셨어요.아침부터 엄마의 폭풍우로 축하드립니다. 정신이 없어지지 않았네요. 하지만 이런 기회는 흔치않아서 바로 제 방으로 피난하고 있습니다.아침에 술잔 sound를 너무 배불리 먹어서요.한 1이 많은 척 컴퓨터에서도 때리고 있어야 했다 귀로 듣고 오른쪽부터 내보내고 내용임.부모의 술잔"sound"을 결혼해도 아이가 둘 다 나쁘지 않고 낳아도 40세가 눈앞으로 다가왔으나 끊임없이 웃어야 할지 울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ᄏ우리집은 전면선반이 없고 벽면이 많이 있으니까.. 벽의 활용이라고 할까 그런건 좀 어렵습니다.애호에 맞는 책장과 장식장이 쭉 있어서 그 윗부분을 활용하고 싶은데 선반을 두면 좋을지... 선반을 두면 혹시 아이가 책장에 올라가서 선반에 매달릴까봐 겁이 안나서 느낌만 납니다.첫번째는 벽마다 여러가지 포스터가 붙어있었습니다.지금 이사한 집에는 더 이상 어느 1곳이 없습니다.눈에 보이는 곳에 있으면 아무래도 노출이 많이 되니까 안 보는 것보다는 낫다고 소견하는 하나인 임. 몇장 붙어 두지 않은 포스터를 2번째가 보행기를 타고 잘 보고 있는 것을 보면 내용입니다. 별로 나쁘지 않아서 재밌고 뿌듯합니다첫번째가 5살이 되면서 지구, 달, 태양만 아니라 별이 있는 우주에도 관 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태양계에 대해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주면 어떨까 생각하고 우주 포스터를 샀어요.​​


    태양계 우주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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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 우주로 가기 위한 우주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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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때문에 아들 레미가 거의 많이별 한 달이에요~ 하는 달에 관한 포스터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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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도 크지만, 빳빳한 두께가 정예기 머소온입니다.해님이 집에 차라리 달님이 나쁘지 않다면 맑은 여름 언제나 반짝반짝 별이 보이는 것이 바로 나, 여름 언제나 우주라고 말하니깐 고래미 가 제일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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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자마자 지구라는 것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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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의 표면이 만졌을 때 손의 표시가 나쁘지 않은 재질은 아닙니다.좀 미끄러워? 그런 재질에 두께가 있어 주름이 잘 생기지 않고, 그렇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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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QR코드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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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R코드를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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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이 플레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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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님이라는 것만 알았지. 태양에 대해서 이렇게 사실적인 영상을 봤을 때는 처소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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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게 눈이 하얗고 흥미롭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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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태양에불이났어~라고말하면서설명도해주고,


    달은 아버지의 달을 따세요라는 책에 익숙했던지 태양계만큼 흥미로웠던 것은 아닙니다.태양계를 먼저 독파한 이 강에 달을 봄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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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 모습 퀄리티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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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이거 비행기야?라고 물어 평등한 비행기 위이긴 하지만 달과 우주에 갈대는 우주선을 타고 가야죠라고 설명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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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가 왜 이런 옷을 입냐?'고 물으면 아저씨도 있고 이모도 있다고 해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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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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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방 벽면이 'プン~' 하는 분들은 붙이면 교육적으로나 방을 꾸미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원래 타요미끄럼틀이 있었던 부분인데 요즘 정리 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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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폼보드에 붙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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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롱보다는 폼보드에 붙여야 하기 때문에 가지고 다녀도 부러지지 않고 빳빳하게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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