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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 스마트 모빌리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3:49

    안녕하세요 miss manager임. ​ 20하나 9년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mart Mobility Expo)에 다녀왔습니다. 오・항시은 크게 2파트다.이틀째/자동 운전 차와 드론이 중심이 되어 많은 시민이 체험을 하던 현장을 보여습니다!(feat. 박은 원화 상승(박원순 서울시장) 제2회/SSME국제 콘퍼런스 스토리의 개요와 요약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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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에 국제 콘퍼런스를 물색하던 중 최근 트렌드인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을 갖고 해당 SSME 국제 콘퍼런스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MBC 근처의 누리꿈스퀘어빌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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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근처에 내려서 길을 가니 엑스포 안내문이 보이고 그 안내문을 지나니 커다란 돔이 두 개 설치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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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전 신청자였기 때문에 자율 주행 자동차를 '2시'에 탑승할 것이며 낫일 2시 반에 도착해서 해당 카드를 받아 다양한 부스를 찾아갔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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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프린트된 사진도 찍고 드론 전시관에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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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에서 계획하고 있는 모빌리티 디바이스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전동 킥보드를 타 본 적이 없어서 자전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전동킥보드 타고... 사랑에 빠진 중역이 재미있네요.너무 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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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에 있는 것은 유괴 드론이고 전시회 마지막에 해당 드론을 날렸는데 자율주행차를 타러 가서 못 봤어요.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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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행사장이 소란스러워져서...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얼굴이 등장한 거예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행사장에 등장해 유인 드론을 타기도 하고, 우버의 vr서비스도 실행해 보기도 했습니다.(결미 후 보여드리는 SSME 국제 컨퍼런스에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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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취재 열기... YTN, JTBC, 서울경제 등 다양한 언론의 마이크와 장비를 봤습니다.저를 포함한 시민분들은 핸드폰으로 스피커로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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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부스를 나 오면'Personal Mobility'에 맞는 개인이 하나-2km를 쉽게 이동하도록 돕는 전기 이동 교통을 체험할 수 있는 슴니다. 저는 좀 더 안정적인 전동 킥보드를 선택(다른 건 무서워요) 아! 그래서 이 체험은 '재미있대! 이젠 탈 수 없어요!'라고 가끔 최대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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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제공된 헬멧과 무릎 보호대를 달고 당초 서울에 전동 킥보드를 타보았지만 뒷모습에도 재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 너희들 무 재미있었습니다. 승승장구 설정도 재미있고 나름대로 스릴 만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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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자동차 승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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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 주행 자동차가 2시에 도착해서, 때로는 맞추어 명단을 확인하고 탑승했다. 법적으로 Korea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에 운전자'가 동승해야 한다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미국 은x) 앞좌석에는 컴퓨터로 시스템을 확인하는 분과, 설사 하차 상황에서 핸들을 만지는 운전자가 동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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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사진의 핸들 사진을 보면 운전자가 휴대전화로 카카오톡을 확인 중인데, 이는 운행 중인데도 자율주행 자동차이기 때문에 가능한 행동입니다. 엑셀/브레이크에도 발을 따로 두지 않고, 예를 들어 하차 시에만 준비하고 있습니다.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영상입니다.갑작스러운 정지는 주로 주변에 큰 대형 차량(ex.버스/트럭)이 지본인, 정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속도도 하나 반 차량과 비슷하고 차선 변경도 원활했습니다. 자율주행차량이 회전할 때 너무 놀랐어요.



    드디어 국제 컨퍼런스 SSME에 참석했습니다. 원래는 한개 반부터 진행되지만, 저는 자율 주행 자동차를 타기 때문에 시각을 냈기 때문에 2시 20분부터 참가했습니다. 거기서 기조연설의 마무리, 예를 들면 "핵심"을 듣고 세션 하나: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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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상포멀한분위기가있었는데여러대학에서온학생들도보였습니다.저도 경희대에 소속을 신청해서 참석하여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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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자 분들은 모두 영어를 쓰시고 저도 동시통역보다는 보통 듣기가 편해서 안쓰시던데(오히려 한쪽 귀로는 국한스토리, 다른 한쪽 귀로는 영어가 들리는게 더 헷갈려...) 동시통역 서비스도 공급해 기념품으로 무선충전기 및 과일과 샌드위치 공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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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조 연설의 핵 심화 모스에벵·-아키바(Moshe Ben-Akiva), MIT토목 및 환경 공학과 객원 교수 ​ AMoD+대중 교통의 결합이 불가결하다. 자율주행자동차와대중교통의결합으로대중교통의잠식을완화할수있지만이해결방법은항상교통체증일것이다.자율주행차(Autonomous Mobility)는 들어봤는데 AMoD란 무엇인가?! Autonomous Mobility on Demand의 약어인 AMoD는 최초의 대중교통에 적용된 '요금제'와 '자율주행 자동차'차의 결합을 일으킵니다. 즉, '자동차'라는 하드웨어와 '요금결제'라는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를 통해 '공유경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함과 동시에 소유가 아닌 접근/공유를 통해 개개인이 하드웨어를 대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치 샤오미가 AI 스피커의 성능을 위해 거의 공짜 가격에 대중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자율주행 하드웨어 사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실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벤츠코리아 대표에게 한 질문은 벤츠 자체도 비싼데 자율주행 벤츠 자동차는 얼마나 처음인가요?이였다. 이처럼 물리적으로, 가격적으로 장벽이 높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해 제시된 해결점이 바로 이 콘퍼런스의 핵심인 AMoD다. 이 때문에, 네트워크의 수요를 관리하는 능력이 한층 중요해진다.


    #2. 벤츠 BENZ코리아 대표의 크리스티안 디 쿠만(Christian Diekmann), 메르세데스 벤츠 R&D코리아 센터장


    사실 벤츠코리아 쪽의 강연에는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외자계 중소기업의 구성원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질문에 대해 아주 추성적으로만 대답한 것이. EX. 한국에 자율주행이 진입할 경우 필요한 일, 어려운 일에 대한 질문에 협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중소기업이 경쟁사라 하더라도 힘을 모아야 한다. 스타트업들을 포용하려고 한다. 등 EX. 자율주행차 상용화까지는 당분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많은 중소기업이 협력해야 한다. 등, 많은 질문에 대해 예시 자신의 실례보다는, 추상적인 결론인 "협력의 필요성"에만 머물렀습니다.PPT의 대부분의 구성도 미스 포인트와 같은 이상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결론으로 밖에 자신이 없습니다. (핵심 스토리) 고객님의 productivity, entertainment, relaxation을 위해 FREE가 되는 손 ex. 세탁 배달 서비스로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서비스를 공급 받기'즉 공유, 본인의 차를 유휴 시간 동안 친구에게 꾸어 준 경우도 있는 sound특히 이 서비스는 한국의 경우 premium sharing service에게 장기 임대 서비스 존재, 단지 운전자와 보조 운전자뿐 아니라, 뒷좌석에 해당하는 2nd Role of seats도 고려


    #3.Uber우보 Air기록·무아(Mark Moore), 우보 엘리베이터 엔지니어링 디렉터 ​ 우보 AIR의 도입, 즉 상공의 택시를 위해서는 협력의 Ecosystem이 구축되어야 한다. 공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사적 영역에서의 투자와 역동성이 필요하다.(안타깝게도 외국계 중견기업의 구성원 분들이 이렇게 추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응답)


    #4. 박원순 서울 특별시 시장의 박원순 서울 특별시 시장 ​ 후에 유인 드론으로 출퇴근하는 날이 올지 질문하고 현재 운영되는 외상 센터 이송 서비스를 우보의 유인 드론에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 응답 현재 서울에서 ' 신기술 죠프스소'운영되고 있으며, 기업이 제안한 기술을 테스트베드로 시행하고 보는 지원을 하고 있다고 알리고. 질의에서 모빌리티 디바이드(즉 고소득층만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자동차)를 질의하면 →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교통수단, 즉 AMoD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답변.


    #5.Unmanned Solution대표 씨 문희에, 온 라면 두 솔루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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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한국 발표자 분들께서 구체적인 시나리오/현재 상황 및 다양한 제품/제약/극복 방안/도입 방향 등에 대해 구제척으로 언급해 주시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셔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Unmanned Solution회사의 사장은 호소력 짙은 목소움로 본인이 진행하는 사업의 현 단계로 나아갈 방향 앞에서 '스마트 시티'이 오느울 바꿀 것인지 현재 2일세기의 산업을 자율 주행 자동차가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에 대한 통찰력/인사이트를 주는 쇼 쯔슴니다.http://www.unmansol.com/


    "미래에 암만도 솔루션의 차세대 자율 모빌리티 플랫폼을 도시, 물류 등을 넘어 전 세계에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게 하여 여러분에게 자유를 주는 것" 암만도 솔루션은 현재 다양한 IT중소기업과 협업하여 여러분의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자율주행 자동차 때문에 나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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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예기는 자율주행 시작부터~ 현시점~한계를 순서대로 다루고 있습니다. 군사적 목적으로 본인온 자율주행자동차는 '구글'이 탑재됐고 소비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와 결합해 '자율주행자동차'로 탄생했습니다. 특히 자율 주행 자동차는 4단계와 5단계가 명확히 구분되지만 4단계에는 사람과 운전석이 있지만 5단계에는 사람도 운전 자석도 없고 쵸쿰고의 로봇에 가깝다. ​[한계]1. 사고시의 책인지 여부 2. 완전 자율 주행의 인공 지능 신뢰 여부 3. 네트워크의 보안 및 사고 시 대처 방책입니다 ​ 그 때문에 극복 방안으로 온 라면 두 솔루션 CEO가 이내 힘 참으로 한 것은 1조원 이상 차와 자율 주행 차의 가격대의 차가 커서 케쥬무이 클수록 가장 제1우선 대중 교카교루 융합한 것이 좋다(AMoD)이유(1) 잡힌 노선.루트가 있기 때문에 오류 본인의 사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아침이다. 이유(2)과거까지는 속도 경쟁했지만 자율 주행 자동차는 저속 경쟁이었다.WHY?버스도 시내에서 20-40KM운행이므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속도를 고려했을 때 크게 다르다 너.또 도로 이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규격화된 자동 운전 차량이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자동 운전이 가능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자율주행차는 위험하다"는 인식의 타파가 중요. 아무리 기술을 발전시켜도, 새로운 것에의 공포로 상용화가 곤란. 이런 컨퍼런스를 여는 이유도 인식 개선을 위해! ​[자율 주행 자동차 때문에 꼭 했으면 좋겠다]​ 1. 정부 가령은 공공 영역에서 구매 정책:자율 주행 자동차 사업자들은 정부의 발표 예는 서울시의 발표로 자율 주행 자동차를 제작/발전 그런데 이 때까지 이런 공공의 발표가 아니라 무엇의 판매 경쟁 이본의 진전이 없는 상황, 정부에서 "몇대가 필요하다"는 방안을 이내 용해해야 한다. ​ 2.Open dialogue정부 비유는 공공 기관과의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 1번 사항과 비슷한 맥락에서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한 것 ​


    #6.T-Money의 티 머니 대표 이사, 킴테국님 ​ 교통 카드 하면 떠오르는 티 머니의 대표 이사의 분이 계셔서 Maas(송어)에 대해서 설명했다. Mobility as aservice의 약어, 매스는 소유에서 공유로의 가치 전환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조사하고 본 결과, 자가용의 경우 주차장에 있을 때 때 로이들의 96%에 이르는 실제 도로에 있는 가끔은 4퍼센트라고 한다.종래에는 차가 정체하면, 인프라를 항상 그랬듯이 리가 자신 주로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하면, 지금은 어느 정도 자기 한정된 교통 자원으로 어느 정도 자기 효율에 활용할 수 있을까를 상념한다. Maas는 "모든 이동 수단을 통합하고 1개의 앱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자신을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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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as의 네 단계]1단계는 1조 같은 길 제안 2단계는 길지에 방안과 함께 요금 결제의 진행(오스트리아 빈 시행 중)3단계 요금제(pricing)과 함께 다양한 운송 수단의 공급(핀란드 헬싱키 시행 중)4단계.친환경 이동 수단까지 장려하고 인센티브 진행 ​ 실제 유럽에서 월 500유로(한화 65-67만원)을 지불하면 모든 대중 교통(택시를 포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의 힘 비싸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이 나쁘지 않아서 온 버린 유럽의 1조 같은 교통비와 함께'택시'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의 힘은 비싼 건 아니다는 답변을 하셨습니다. (물론 한국에 오면 현지화를 해야겠지만)


    이렇게 긴 하루를 보내고, 나는 시청에 병원에 가1이 있어 가서 근처에#청계천에서#광산 등 축제하고 있어 혼자가(울음) 다녀왔는데 형식적인 구이, 자기 애인 직접 신문과 온 것을 보는 게 조금은 슬펐을까요 마당 1하루 바쁘고 보람되게 보낸 나에게 주쟈싱룸의 치유했다(바람은 날카롭게 컸다...는)#청계천 축제는 청계천 색 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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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가서는 오후 9시에 쥬무파 수업까지 가서 2만 2000발을 찍고 보람차게 행복하게 지낸 하루였습니다 그리고는 종이 과자가 전기 퀵 보드를 보면... 사이죠우 1 같아요.타봐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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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엑스포#mbc상암(상암)#자율 주행 자동차#AMoD#드론#자율 주행 차#모빌리티#스마트 모빌리티#우보#벤츠#공유 경제#우보에아#국제 콘퍼런스#콘퍼런스#전동 킥 보드#Maas#2개세기 기술#경희대#경영학과#경영#경제#대학생 대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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