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The End of The F***ing World> (빌어먹을 세상 따위)를 보고 정보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 망할 세상 따윈)을 보면 새벽 4시까지 흰 밤을 불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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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이 9~25분이고, 8화로 구성된 시즌 두개로 완결된 지 하루 만에 감정 천천히 보러 참았습니다 소리.영국을 배경으로 10대 후반의 불안정한 두 남녀가 성장 칠롤 드라마.남자아이는 자신이 사이코패스 살인마 자질이 있다고 믿고 실제로 사람을 죽여보라고 감정을 가진 상태에서 우시오패스인 척하며 살던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를 편안하게 느끼며 접근하게 됩니다. 사내아이가 자신을 하나의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것인지도 모른 채.우연히 둘이서 가출을 하고 떠돌면서 날 마주치는 큰 의문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인간 관계의 의미를 깨닫다는 얘기군요.시즌에서는 이 두 사람의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면서 깡총깡총 어린 아이들이 깡총깡총 뛰는 것은. 라고 바라보았는데...그들 모두가 의문을 품은 소가족 환경 탓에 이렇게 살아온 소음을 이해하고 바라보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이야기는 꽤 암울하지만 OST는 환상적일 정도로 괜찮습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LimRXN6NKx8OmFL03OBxo69RedUA_nI&feature=share

이 중에서 백미는 Julie London의 The End of The World.ld

그녀의 목소리가 과거의 '나쁘지 않다'고 인사하게 하네요.keywords: #넷플릭스 #넷플릭스드라마 #넷플릭스오리지널드라마 #똥새 세상남편 #TheEndofTheFxxxingWorld #사이코패스 #살인마스토리 #소시오패스 #반항아 #연쇄살인마 #영국드라마 #줄리런던 #JulieLondon #TheEndofThe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