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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산골 겨울날씨의 추위란?? ㅡ 무척 추울거라고 했는데 영하 열일곱개네요ᆢㅋ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04:57

    산속에 살면 다른 관심보다 기온에 대한 관심이 높아요. 추울 때는 몇 도나 될까? 다른 지면들은 몇번씩 하나요?? 알래스카는?? 남극은? 그런 의문으로 여기저기 찾아 비교해서, 놀라움도 무시도, 자만하기도 합니다. 꽃을 기르는 것보다 재미있어요.ᆢ웃음꽃 무수님은 아니라고 하잖아요, 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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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는 영하 십 몇번, 다섯항도 영하 십 몇번, 옛날의 개그맨 강·송봄 씨의 버전에서 히트 개그를 하겠습니다. ■"이 정도의 기온이라면 고저가 우리 나이 앞 하늘이 아니라 팽창 산골에서는 높낮이가 좀 마음이 멀어지고 자신도 이처럼 춥네요 "조금 춥다고 생각하면 높은 영하 20개 정도 낮아집니다"와 때에는 글씨들의 발 시려게 스토리 칠로 돌고 있습니다."​"삼년 전 이오 쯔슴도와..영하 이십 1고프게이 떨어짔 슴도와.지역도 하항상도 몬지ヨ, 올옷숨도ヮ...물까지 얼어서 고저 물크하 때문에 목숨을 잃는 곳마다 숨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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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 물...해발 800m정도에 산에서 그와잉눙 물 중이에 관리 겨우 명맥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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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을 산 쪽에 연결하여 24시간 들어 놔서 전체가 얼지 않고 물이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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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장을 비닐로 대충 감싸줬어요.바닥이 흔들리고 있으니 기원이 올라가서 그것이 그것입니다.​ 어제 추운데도 달승이 걸리는 이 알을 11학과에 다니는 생그리고 날개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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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망이 안 불면 영하 첫 7번이 실감할 수 없습니다.하지만 첫 0분만 돌아 보면 발코락이 추우면 슬슬 저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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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내내 시든 더덕 뿌리를 굵게 만드느라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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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비에 흙이 쓸려 산덩굴이 노출되어 버렸네요.제가 심은지 얼마 안되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렇게 굵어지니까 자라주신 하본인에게 감사합니다.자연스럽게 커요? 자연이 키워줄까요?자연과 자연도 창조주 소관입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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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으로 묻어주고 솔잎을 덮어줬어요.몇 년 더 크게 해서 팔이 큰 정도로 해야 돼요.き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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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집 주인의 밭이 비닐이 원할 때마다 늘 흐늘흐늘 산쪽으로 밀려옵니다. 어떻게 할까요?불평하지 않기로 했어요. 싸워요.흔히 예술로 보면 마음이 편해요. #겨울 #영하 #개그 #남극 #기온 #산골 #예술 #해님 #더덕 #더덕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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